젊은 노안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버스 또는 지하철에서 쉽게 스마트폰을 하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노안의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져 예전보다 이른 나이에 찾아오는 "젊은 노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생활 습관 때문입니다.
화면에서 파랑색 파장이 나와서
시력과시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블루스크린 차단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어두운곳이나 흔들리는 차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시 눈은 선명하게 볼려고 하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하게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습관으로 눈의 시력 저하와 질환 등 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눈 보호하기


1. 전자기기 화면 10분마다 2분씩 휴식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다보면 눈을 안감아서 눈물이 마르게 되어 안구 건조증을 유발시킵니다.

눈물이 마를시 시력저하가 되고 눈이 뻑뻑하거나  이물감을 느끼게 되어 불편합니다.

눈을 감았다가 뜨는것을 순목이라고 하는데 1분에 15회를 해야 정상입니다.


2.밝게 멀리서 보기

전자기기와 충분한 거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울수록 눈의근육에 힘을 주게 되어 쉽게 피로하게 됩니다.

어두운곳에서 화면을 보면 동공은 커져 많은 빛이 들어오게 되므로 밝은곳에서 보는게 좋습니다.


눈을지키는 생활습관

1.먼 곳 보기

가까운 곳을 계속보다가 먼 곳을 보게되면 피로를 잠시 줄일수 있습니다.
먼 곳을 볼때도 눈을 안감으면 일시적으로 시력 저하가 됩니다.


2.선풍기&에어컨 바람 피하기

지속적으로 바람이 눈에 닿으면 눈물이 빨리 말라 안구건조증 유발 시킵니다.


3.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기

우리의 눈은 투명해야 되는 곳이 불투명하면 시력과 시야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광고에서 눈을 촉촉하게 하고 산소투과율이 높다고 많이 광고를합니다. 렌즈를 단시간 착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장시간 착용시 렌즈가 높은 수분비율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건조 하게 됩니다. 소프트렌즈는 하드렌즈보다 산소공급이 안되고 착용감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소프트렌즈를 끼게 되는데 산소공급이 안되어 투명한곳에 혈관이 생겨 산소공급을 해줍니다.

렌즈를 안끼고 다시 충분한 산소 공급이 되면 혈관의자리는 그대로이고, 혈액은 안가게 됩니다.

그리고 콘택트 렌즈는 관리에 주의를 안하면 쉽게 세균이 생겨 감염되기 쉽습니다.
10~20대에서 증상이 쉽게 나타나 안과을 많이 찾습니다.

컬러렌즈의 경우 염색제가 묻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안정성이 입증된 렌즈를 착용해야 합니다.


4.채소와 과일로 눈 건강 보호!

비타민A는 눈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타민A부족시 (1)야맹증 (2)안구 건조증 이 생기므로 부족하지않게 천연 비타민A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운동

안구운동으로 눈의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풀며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